현재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독일내 한국 성악가의 취업문제와 입시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최근 2~3년간 독일내 유학생숫자는 계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비싼 학비의 문제로 독일로 발길을 돌리는 숫자와 최근 두드러지는 이태리의 성악도 중 학제의 변화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직업까지 생각하는 현실성의 문제로 독일로 발길을 돌리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특히 성학을 전공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한번쯤은 독일극장의 취직을 생각해본 많은 성악가들이 이태리에서 독일로 오면서 각종 콩쿨과 취업에 대한 열기가 최근 더 두드러지...
2007년 통계에 따르면 독일 내 대학에 등록한 한국학생은7500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대학에 입학한 정식 학생 숫자이기 때문에 입학을 준비하는 어학생의 숫자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은 유학생들이 독일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2016년 6월 현재, 독일 현지에서 체감하는 유학생 숫자는 10여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늘어난 듯 합니다.지난 10여년간 끊임없이 미성년자들의 조기유학 문제에 대해 문의가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독일에서 조기유학은 불법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어렵습니다.음악대학의 경우 실기 능력이 뛰...
최근 1~2년동안 독일 음악대학에서 실기시험을 치는 한국 유학생들의 숫자가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한국인 지원자들이 늘어나면서 독일음대 교수님들의 하소연도 함께 늘었습니다. 바로 똑같은 레퍼토리와 감성 없는 연주 때문에 시험 심사시간이 너무시험 심사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기시험 심사시간이 지루하다는 것은 곧 렛슨시간이 지루하다는 말도 됩니다. 지원자들이 시험준비를 위해 교수님들을 찾아와 렛슨을 요청하면, 시간이 허락하는한도 내에서 대부분 렛슨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독일 교수님들의 심사와 렛슨 시간을 지루하게...
교수콘탁이라는 말이 좀 우습긴하지만, 사실 한국에서 알고 있는 교수 콘탁과 유학을 와서 교수님을 콘탁하는데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교수님과 사전에 만나 렛슨을 받는것 자체가 우리나라 만큼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입시전 시험을 칠 학교의 담당 교수님과 접촉해 레슨을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올경우 이를 모르거나 아니면 안다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교수님과 접촉해 레슨을 받는것은 전화한통하고 날짜를 잡아 교수앞에서 연주만 한번 해보면 결과가 나옵니다 레슨을 받을수...
특출한 연주능력이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린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는 것이 독일음악유학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다른 일반학과 유학 준비생들과 달리 음악 전공자들의 경우, 독일 유학을 준비하면서 독일어 학습에는 정작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음대 입학의 경우, 타학과에 비해 요구하는 독일어구사 능력 수준이 낮고 전공 악기연주시험을 비롯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독일음대 입시생들이 독일 도착후 어학공부는 소홀히 한 채 즉시 연습과 레슨에 몰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
독일유학을 계획하고 독일로 유학을 나오는 학생들의 추세가 대학 졸업자에서 요즘은 고교 졸업 이후, 또는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또 많은 숫자 중 고교 재학중이거나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린 학생의 조기유학이 많은 편입니다. 유학이라는 외국에서의 학업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루기 전에 자신의 위치와 독일의 상황을 잘 알아보고 조사해 본 뒤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독일내에는 27개 정도의 음악대학과 1개의 콘서바토리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3분의 2 정도가 겨울과 여름학기 모두 입시생을 받아들이고 있고, 3분의 1정도는 겨울학기에...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치기전 2~3개월 전에 입국을 하는 것은 아주 비효율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사고 방식으로 독일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여 최선의 방법으로 독일에서 공부한 선생님에게 렛슨을 받고 국내에서 원서를 접수해 시험치기 바로전에 입국하여 시험을 치룬뒤 바로 학교에 입학하여 다닐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듯 합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할 것 같은 낯선 땅에서 준비하느니 한국에서 렛슨을 받고있는 선생님이 독일에서 공부했다니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한국에서 준비하겠다는 ...
독일내 학교별 입시곡은 조금씩 다릅니다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대별로 1곡씩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시대별로 한곡씩중 바하나 모짜르트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몇몇 학교에서 입시요강에 제시한 지정곡을 준비하지 못해 시험을 못치게 한 학교가 있었습니다입시곡 선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음악적인부분, 기술적인부분, 작곡가별의 해석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특별히 한국에서의 입시 연주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 없이 진행되는 연주보다 각 곡의 특성을 살려서 바하는 바하답게 연주, 모짜르트는 모짜르트처럼 연주해야합니다간혹 한국에...
교수 콘탁 정말 꼭 필요한가? 음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점들 중 많은 부분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잘 알려진 상황이지만 안타깝게도 교수 콘탁의 내용이 잘못 전달 되고 있는 것 같아 J KLASSIK 에서 한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독일내에는 많은 교수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교수로서써 위치 또한 확고히 하신 분들일수록 콘탁과 개인렛슨을 받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많은 교수님들의 숫자만큼 학생들의 숫자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앞으로 교수님에게 직접 렛슨을 받는 것 또한 ...
J KLASSIK을 독일 베를린에 개원한 이래 독일 전역의 음대를 대상으로 매학기 마다 정보를 조사하며 독일현지에서 유학준비생 및 유학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그들을 관리하고 입시를 컨설팅하면서 겪은 부분을 토대로 독일음대 입시 및 졸업까지의 성공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른부분들이 많겠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만을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1. 언어능력 2. 문화의 이해 3. 자기관리능력 4. 실기능력 5. 인간관계 위 5개의 항목 중 '문화의 이해'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2....
J KLASSIK 을 독일 베를린에 개원한 이래 독일 전역의 음대를 대상으로 매학기 마다 정보를 조사하며 독일현지에서 유학준비생 및 유학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관리하고 입시를 컨설팅하면서 격은 부분을 토대로 독일음대 입시 및 졸업까지의 성공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른부분들이 많겠지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만을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1. 언어능력 2. 문화의 이해3. 자기관리능력4. 실기능력5. 인간관계 위 5개의 항목 중 언어능력에 대해 먼저 정리해 봅니다. 1. 언...
불과 3년 전만해도 음악대학에서는 어학의 비중이 사실상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독일내 음대에서는 외국인을 위해서는 어학또한 입시전략의 한부분으로 계획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원서를 쓰기위해 몇시간을 독일어를 이수해야만 하는가로 많이 물어오십니다 .현실적으로도 각 음대 홈페이지에서는 적게는 200 시간에서는 많게는 600 시간 또는 DSH 나 TestDaf 3 의 어학증명서를 원서제출시 첨부하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인들으로 통해 정보를 접해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이 어학증명서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독일음대에 입학하고 유학생활을 시작하기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국에서 독일유학시 생각하는 첫번째로 실기준비와 렛슨준비 독일에서의 교수 콘탁등,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의 기술적인부분과 학교진학전 학업준비에 관해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한국에서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서 독일로 오느냐 하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독일의 대학에서 요구하는 입시곡목은 따로 정해져 있는 몇군데 음악대학을 제외하고는 시대별,또는 장르별 한곡씩, 또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여줄수 있는 에튜드 하나정도를 입시곡으로 제시하고 있...
독일유학에서 자신이 원하는 학윈를 제때 취득하는 방법은 성실과 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에 있는 분들 역시 동의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건 독일에서건 학위를 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반짝이는 재능이나 좋은 학벌보다는 오랜기간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독일에서 공부하는 우리나라 유학생들에 관한 통계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지만, 학회에 보고된 박사학위취득자의 비율만 보자면, 전체 유학생의 20%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에다 석사학위만 취득하신 분들과 보고되지...
(베를린 콘쩨르트하우스 실내모습) 독일음대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무조건 교수님을 콘탁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현재 한국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독일음대 유학정보는 3년에서 5년 정도 전의 정보가 많은 편입니다. 그시절 교수를 콘탁하는 것은 입시를 감독하는 교수님과 미리 만나서 입시를 위주로 렛슨을 받기때문에 많은 부분 도움이 되었고, 그러한 방법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이 지금과 비교해 아주 적은 숫자였습니다. (베를린 국립카펠레 콘쩨르트마이스터 J. Jahnel 선생님의 개인렛슨) 하지만 지금 독일 실정은 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