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는 약 400여개의 대학에 약 1만여개의 학위코스가 있습니다.

이 중 영어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는 전공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 대학의 입학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또한, 독일에서의 생활을 위해서는 영어만으로 부족 결국 독일어를 배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더라고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만 진행되는 학위 과정을 원할 경우에는 인터내셔널과정(IDP)으로 지원해볼 수 있습니다.

학사보다는 석사과정에 더 많이 개설이 되어 있으며, 주로 공학, 경영, 국제학 전공이 많습니다.

 !  참고 >> 영어로 수업하는 인터내셔널코스(IDP)

학원 규정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보통은 오전과 오후반 수업료가 차이가 없고, 오후반에 같은 수준에 레벨에 자리가 아직 있다면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 전에 반 조정을 해야 할 경우에는 제이클래식에 문의 하시면 되고, 학원을 이미 다니고 있다면 바로 학원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이더라도 오전과 오후반에 수업료가 다를 경우에는 제이클래식에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학원 규정에 따라 변경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일 입국 후 비자를 신청할 때는 각 거주하게 되는 도시의 비자청을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각 도시의 비자청 주소 및 신청 방법을 열람해보실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 없는 소도시들의 경우는  "Ausländerbehörde ㅇㅇㅇ(←도시명)" 으로 포털사이트(예:구글)를 이용해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지원서를 수기로 작성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직접 입력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지원으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지원서 작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작성한 뒤, 해당 지원서를 인쇄하여 다른 필수서류들과 함께 학교의 접수처로 보내야 합니다.

간혹, 지원서 작성 후, 모든 서류를 스캔하여 업로드를 해야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으니 지원 시 꼭 확인하세요 !!

쉽게 말해 외국인들의 서류를 학교가 검토하기 전에 미리 1차적으로 검토를 해 주는 위탁 대행 기관입니다.

독일의 전체 대학들 중 학교에서 직접 지원서류를 받기도 하지만 이 기관을 통해 접수를 받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  참고 >> 독일유학 개념정리 1 : 우니어시스트(uni assist)

어떤 비자든 독일 외 국가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한다면 보유한 비자는 효력을 상실합니다.

6개월 미만이라면 비자 기간 내에는 독일-한국 간 출입국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6개월 미만이라 하더라도 애초 체류목적과 달리 독일을 오랫동안 벗어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추후 입국심사 및 비자발급에 문제가 생길 소지는 충분히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수령 후 은행잔고 유지에 대한 의무는 없습니다.

즉, 비자 수령 후 모든 잔고를 출금해도 괜찮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

규정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출국을 해야만 하고, 시작일 전에는 출국을 할 수 없습니다. 

즉, 워킹홀리데이 비자 시작일로부터 발급일 3개월 이내에 출국이 가능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자격과 필요 서류들을 문제없이 갖추었다면 일반적으로 별도의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자 발급과 관련하여 특이한 경력이나 기록이 있다면 인터뷰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본인의 한국계좌로 증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