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후기 ]   비자 동행서비스 후기  [1]

seve* | 2025-04-02 04:09:45

 3년 전, 하노버에 어학코스를 들으러 왔을 때 비자청에서 90일 이전에 테어민을 잡고 방문했지만, 여행비자가 거의 끝나 간다는 이상한 사유로 비자 신청이 거절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입국한 지 2달 반밖에 되지 않았던 때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올 수밖에 없었고, 이후 겨우겨우 비자를 발급받긴 했지만 비자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비자를 받은 뒤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독일을 갑작스럽게 떠나면서 압멜둥 같은 행정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온 탓에, 베를린에서 비자를 발급받는 데 지장이 있을까 하는 불안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3년 전 혼자 비자 신청을 준비할 당시에는 테어민을 잡는 것부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이클래식의 도움을 받으며 준비하다 보니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예상대로 예전에 하노버에 살던 기록이 아직 유효하게 남아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재범 대표님 덕분에 비자 신청도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이 동행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많이 완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불안했을 상황도 훨씬 든든하게 느껴졌고, 덕분에 비자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예전에 비자 발급에 안 좋은 기억이 있거나, 복잡하고 애매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라면 이 동행 서비스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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