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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현지 어학원 수업 및 어학원 숙소
독일 선불(pre-paid) 유심칩
워홀비자 신청 시 필요한 한국 의료보험 및 상해 보험
신청대행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서비스는 모두 유료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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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들이 독일유학을 상상하거나 결심하고 난뒤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인터넷일 것입니다.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독일유학에 관한 수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네이버의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은 SNS,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대사관, DAAD, 괴테문화원 등과 같은
공식기관홈페이지 혹은 각 유학원의 홈페이지 등등..
이밖에도 독일내 각대학들의 홈페이지가 가장 좋은 정보처가 되긴 하겠지만, 유학준비생들에겐 독일어로 된
페이지를 읽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우리나라와 사는 생활, 환경, 습관, 문화가 다른 독일!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생활문화는 뭐가 있을까요?
자전거 도로 주의하기
독일에서 자전거는 차 처럼 인식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사이 우리나라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많이 늘었났지만,
인식이나 운용방법이나 요령이 매우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야간에 자전거를 탈 때,
앞,뒤 라이트는 무조건 장착 및 작동시켜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고 단속에 걸리는 경우
20유로의 벌금이 부가되거나
있지만 망가진채로 다녀도 20유로의...
국립 슈투디엔콜렉(이하 "국립콜렉")은
주별로 최대 하나씩 있기 때문에
전국을 통틀어 계열별로 12~13개 정도가 있을 뿐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콜렉 지원자격만 있는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입학시험에 많은 학생들이 떨어져서
다음시험까지 한두학기를 기다려야 하죠.
사립 슈투디엔콜렉(이하 "사립콜렉")은
국립콜렉 지원자격이 없거나
국립콜렉에서 떨어졌거나
혹은 국립콜렉 개강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좋은 대안이 됩니다.
아래에서는 국립콜렉과 사립콜렉의 장단점을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
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2. 독일문화의 이해
"독일문화의 이해"
교과서 제목이 아니라
해외 이주민들의 숙명입니다.
"직원은 왕?!"
독일은 고객이 왕이 아니라
직원이 왕입니다.
한국에서 받던 서비스는
포기하고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기다림"
마트에서, 은행에서,
관공서에서
계속 기다립니다.
인터넷도 기다리고,
편지도, 은행카드도,
한달 전에 학교로 보낸
메일 답변도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저항의식과 센스"
마트에서 캐셔가
왠지 나한테만 인사를
안하는 것 같은 느낌.
...
독일에서 나는 외국인입니다.
실수가 그냥 실수로 남을 수도 있고
경험과 지식으로 쌓여 재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하되
정확히 알고 도전해야 합니다.
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1. 정보수집
정보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없습니다.
유학조반에는 특히 정리가 안되니
더 혼란스럽죠.
이럴 때 정보수집 팁!
정말 중요한 기본정보와
단순 참고용 정보를 나누세요.
비자, 은행, 거주지 같은
꼭 해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을
가장 믿을 만한
기관으로부터 수집하세요.
말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
프리마스터(Premaster)는 대부분 사립 응용과학대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석사 입학 전에 준비하는 과정을 뜻하며, 국립대에 개설된 경우도 있긴 하지만 드문 편입니다.
간혹 석사 입학예정자들에게 학기 시작 전 방학 때 몇 주간 기초과학이나 오리엔테이션 식의 강의를 열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혹시 프리마스터로 명명되더라도 일반적인 프리마스터 과정과는 조금 다른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마스터 과정은 유사전공의 기준인 30 ECTS(독일식 학점수) 이상의 수업을 제공하며, 한학기 동안 진행됩니다.
이로써...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DAAD)은 흔히 독일학술교류처라고도 불리우며,
대학생과 연구원(학자)들의 국제적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관입니다.
즉,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독일 대학의 국제화에 힘쓰며, 해외에서 독일 문학과 독일어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개발도상국가에서 대학을 설립하는 것을 지원하는 등 문화, 교육, 개발정책을 수립하는데 자문역할을 하는게 본래 목적입니다.
독일 유학생의 입장에서는 독일 출국 전 일반적인 독일 유학정보를 얻거나
대학을 검색하고 장학금 신청을 하는 정도로 쓰임새가 있는 편...
레스토랑이나 카페 주방에서 일을 하거나, 고기나 생선 유제품 등 상하기 쉬운 Lebesmitteln을 취급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위생교육은 각 지역 Gesundheitsamt에 신청해서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완료 후 Bescheingung, 또는 Rote Karte라고 불리는 이수 확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유학준비비자,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독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지만 발급된 비자마다 거기에 합당한 체류 목적이 있기...
독일대학 지원을 위한 미국 학력 소지자의 지원자격으로 독일문화교육부에서 마련한 아나빈(ANABIN)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독일유학을 계획 중이라면 아나빈에 명시된 다음 기준을 참고하시되, 지원자격과 관련된 공식적인 확인이 필요하거나 2개 이상 서로 다른 국가의 학력이 섞여 지원자격이 애매한 경우에는 학력평가(VPD)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학력의 경우 한국 학력과 달리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아나빈 혹은 DAAD 페이지를 열람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일 제이클래식 일반대 원서서비스나 제휴사립대 ...
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3. 계약
"계약의 의미"
한국에서는 계약을 하고도
위약금을 내고
해지를 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독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름의 정당한 해지사유가
있다고 해도
계약서에 해지방법이나
예외사항을 적지 않았다면
해지할 수 없거나 아주 어려운 편입니다.
"서명의 의미"
독일에서 서명의 효력은
아주 강력합니다.
서명을 하고 나서,
당시 "듣기로는" 안그랬다,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계약 파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변명은 독일에선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계...
독일유학원 제이클래식에서는
독일의 우수한 사립대와 제휴를 맺고
무료로 원서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사립대의 특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독일 국립대와 사립대는 어떻게 다를까?
☞ 독일 사립대의 등록금
☞ 국립콜렉 vs. 사립콜렉
제이클래식 추천 사립대 2. IU (구 IUBH)
(☞ 대학정보 바로 가기)
ㆍ설립년도: 1999년
ㆍ학생수: 25,000명
ㆍ캠퍼스: 베를린, 바트호네프(이상 일반 학위과정)
아우크스부르크, 바트호네프, 베를린, 브레멘,
도르트문트, ...
독일은 맥주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어디를 가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동네마트만 가도 엄청난 양의 다양한 맥주를 흔하게 볼 수 있죠. 맥주라는 주제로 할 이야기 참 많지만 본 게시글을 통해서는 무알콜 맥주 "Alkoholfreies Bier 알콜프라이어스 비어(영어로는 Non-Alcoholic Beer)"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알콜 없는 술?!
독일의 無알콜 맥주
Alkoholfreies Bier 알콜프라이어스 비어
알콜 없는 술? 그걸 왜 마셔?!
알콜 없는 술, 언뜻 이해가...
독일유학원 제이클래식에서는
독일의 우수한 사립대와 제휴를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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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립대의 특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독일 국립대와 사립대는 어떻게 다를까?
☞ 독일 사립대의 등록금
☞ 국립콜렉 vs. 사립콜렉
제이클래식 추천 사립대 3. Victoria (구 HWTK)
(☞ 대학정보 바로 가기)
ㆍ설립년도: 2011년
ㆍ학생수: 약 600여명
ㆍ캠퍼스: 베를린, 바덴바덴
ㆍ수업언어: 대부분 독일어,
일부과정은 영어
ㆍ학기별 등록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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