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 독일은 유학준비 첫해부터 일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유학준비비자·대학생비자는 1년에 140일(반나절이면 280일), 어학비자는 주 20시간까지입니다. 미국 유학생이 첫해에 교내 일자리만 할 수 있는 것과 다릅니다.
- 하지만 아르바이트로 유학비를 버는 나라는 아닙니다. 비자를 받을 때 생활비(2026년 월 992유로)를 미리 증명해야 하고, 미니잡은 월 603유로까지입니다.
- 그래서 돈을 버는 것보다 유학준비 기간을 한 달 줄이는 것이 훨씬 큽니다.
독일 유학 바로 알기 ⑨ · 2026년 10월 확인 · 근거: 독일 체류법(AufenthG), 베를린 외국인청, Make it in Germany, 독일연금보험
영미권과 무엇이 다를까요
미국 유학생(F-1)은 학기 중 교내 일자리에서 주 20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고, 학교 밖 일은 첫 학년을 마친 뒤에야 가능합니다. 영국은 학위 과정 학생이 학기 중 주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독일은 대학에 들어가기 전, 어학원을 다니는 유학준비 기간부터 카페·식당·사무 보조 같은 일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3월 법이 바뀌면서 유학준비 첫해에도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자별로 일할 수 있는 범위
| 비자 | 일할 수 있는 범위 |
| 유학준비비자 (§16b, 최대 2년) | 1년에 140일, 하루 4시간 이하로 일하면 280일 |
| 대학생비자 (§16b) | 1년에 140일 / 280일, 대학 안 학생 일자리(연구실 조교 등)는 제한 없음 |
| 어학비자 (§16f, 최대 12개월) | 주 20시간까지 |
학기 중 주 20시간 이하로 일하면 한 주를 2.5일로 계산할 수 있어, 1년 내내 주 20시간씩 일해도 140일 안에 들어갑니다. 학생장기인턴십(Werkstudent)도 이 140일 안에서 계산하고, 전공에서 정한 의무 실습은 따로 허용됩니다.
유학생 대부분이 받는 유학준비비자(§16b 5항)는 한국에서 받아 오는 비자가 아닙니다. 독일에 입국한 뒤 90일 안에 독일 외국인청에서 받아야 합니다. 일을 시작하려면 먼저 이 비자가 있어야 하니, 도착 후 정착과 비자 준비를 빨리 끝내는 것이 아르바이트의 출발점입니다.
아르바이트로 유학비를 벌 수 있을까요
비자를 받으려면 1년 생활비(2026년 연 11,904유로, 월 992유로)를 슈페어콘토에 미리 넣어 증명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계획은 생활비 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2026년 독일 최저임금은 시간당 13.90유로, 미니잡은 월 603유로까지입니다. 반면 어학원을 다니는 유학준비 기간에는 한 달에 약 1,260~3,300유로가 듭니다. 미니잡을 몇 달 하는 것보다 어학 기간을 한 달 줄이는 쪽이 더 큽니다.
유학준비 기간에 일을 많이 하면 어학이 늦어지고, 그만큼 준비 기간과 생활비가 늘어납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공부량이 많아 일을 너무 늘리면 학업이 흔들립니다. 아르바이트는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도로 하고, 먼저 독일어를 끝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결국 시간과 돈을 모두 아낍니다.
유학준비 기간 비용은 ⑧ 「학비 무료」의 실제, 대학 공부량은 ⑦ 입학보다 졸업이 어렵습니다, 도착 후 비자와 정착은 ④ 한국에서 한 독일어가 다시 시작되는 이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독일 유학생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나요?
네. 유학준비비자와 대학생비자는 1년에 140일(하루 4시간 이하면 280일), 어학비자는 주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대학 안 학생 일자리는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어학원을 다니는 동안에도 일할 수 있나요?
네. 2024년 3월부터 유학준비비자는 첫해부터 140일까지 일할 수 있고, 어학비자도 주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나요?
비자를 받을 때 생활비(2026년 월 992유로)를 슈페어콘토로 미리 증명해야 합니다. 미니잡은 월 603유로까지라, 아르바이트는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준비비자는 한국에서 받아 가나요?
아닙니다. 유학생 대부분이 받는 유학준비비자(§16b 5항)는 독일에 입국한 뒤 90일 안에 독일 외국인청에서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목표 학교와 어학 요건을 먼저 정하고, 독일에서 나에게 맞는 어학원을 골라 빨리 끝내고, 도착 후 비자와 정착을 서둘러 마치면 일할 수 있는 날도 빨리 옵니다. 목표 학교를 찾는 데 컨설팅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걸로 수십, 수백만 원을 쓸 필요는 없죠. 정착과 비자 준비는 베를린 본사가 순서대로 함께합니다.
AI 입시 컨설팅어학원 기간·비용 비교독일 유학 바로 알기
근거: 베를린 외국인청 – 학업 체류 · Make it in Germany – 어학 체류 · 독일연금보험 – 2026 최저임금·미니잡 · 미국 국토안보부 Study in the States · 영국 이민규정 Appendix Student · 관련 글: 비자별 노동허가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