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독일대학 학사지원자격이 크게 개편된 후 2년반의 기록입니다.
2022년 하반기 수능계열기준 강화
지원자격이 크게 바뀌고 몇 달 후 수능계열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까지는 사탐을 치면 문과 전체, 과탐을 치면 이과 전체 지원이 가능했지만, 이 때부터 수능성적표에 기재된 그 전공으로만 입학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나빈/우니어시스트에서 이렇게 학력을 평가한 후 각 대학으로 전달하면 대학별로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지 혹은 자체 기준에 따라 다른 평가를 내릴지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수능에서 한국사, 국어, 수학, 영어, 정치와 법, 사회-문화 과목을 시험쳤다면 우니어시스트에서는 독일대학에서 한국사학과, 한국학과, 수학과, 영어과, 정치학과, 법학과, 사회과학에 지원가능하다는 의견을 대학으로 전달합니다.
이를 받은 대학 중 일부는 이 평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합불을 결정하고 나머지 일부 대학은 이를 융통성있게 받아들여 다른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만일
사탐에서 정치와 법을 선택했다면 정치학, 법학 지원이 가능하고, 윤리와 사상을 선택했다면 철학 지원이 가능한거죠.
또한
과탐에서 물리를 선택했다면 물리학, 기계공학에 지원할 수 있고, 생명과학을 선택했다면 생물학과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나빈/우니어시스트의 요즘 가이드라인일 뿐 대학은 다르게 판단할 수 있고, 이런 실무적인 수준의 지침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래도
가능한한 독일대학 전공과 수능과목 계열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세요.
만일 비슷한 과목이 없다면 계열에서 문제가 생기는 대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사이버대학등급조정
한국 사이버대학의 등급이 기존 H+/-에서 H+로 변경되었습니다.
독일현지에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한국 사이버대/방통대 수업을 들으면 학력+어학조건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학력과 어학준비를 동시에
이제 방통대도 사이버대학처럼 100% 온라인 수강이 가능합니다.
독일현지에서 학력과 어학을 동시에 준비하면 독일유학에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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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및 특성화고
여전히 수능조건을 충족하더라도 한국에서 대학을 1~2년 다녀야 합니다.
만일 조건이 바로 충족되지 않고 빠른 독일유학을 원할 경우 조건이 완화된 사립콜렉 혹은 사립대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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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필요없지만
👉 고등학교 성적/졸업증명서는 제출해야 해요!
👉 수능시험은 언제 치든 상관없이 모두 인정됩니다.
👉 점수, 계열이 맞다면 가장 성적이 좋은 수능'만' 제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