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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생활] 독일유학의 근본적인 조언 4. 독일어 초급 0  


 

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4. 독일어

 

 

"버텨라"

독일유학의 첫 고비는

대부분 입국 3개월째 옵니다.

독일어공부 첫 한달은

정말 재미있죠.

3개월째 되면 힘들어지고,

특히 주변 정보에 흔들리며

학원을 옮길까 생각도 듭니다.

이 때 버텨야 합니다. 

이 슬럼프가 지나가면 독일어는 다시 조금식 속도가 붙으며

다시 재미있어지는 편입니다.

 

 

"겁 먹지 마라"

겁나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부딪히세요.

그렇지 않으면

독일에 있어도 독일어 쓸 일이

점점 없어집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 독일어 A1 과정이라 아직은 말하기 쓰기가 어렵다구요?

저희 경험상 A1 , B1 , TestDaf 를 합격했다하더라도 

독일어를 쓰고 말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금 A1 이라면 틀려도 그 실수가 당연하지요. 

독일어는 습관처럼 자주 써야 합니다. 

지금은 독일어 실력이 부족하니 내 독일어가 조금 늘면 ..

이라고 한다면 

독일에서 독일어를 쓰지 않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배움에 지름길은 없다."

독일어를 잘하려면

무조건적인 반복,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좀 힘들다고

학원을 바꾸거나,

혹은 그만두고

과외를 하거나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결국은 진도가 늦어져서 돈보다 귀한 시간을 잃게 되실겁니다. 

지금 독일어가 너무 더디게 늘고 있는것 같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루에 독일어를 자신의 생활에서 몇퍼센트나 사용하시나요?

하루중에 독일어를 쓰고 듣고 말하는 퍼센트가 80% 이상이라면 

잘하고 계신겁니다. 

자신의 생활을 잘 돌아보세요. 

많은 학생들이 독일에 있어도

생각보다 독일어를 자기생활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오랜시간 독일현지에서 많은 학생들을 지켜본 결과

꾸준한 사람이 지나고 보면 

반드시 더 빠르게 성장하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지금 독일에 있다"

드라마, 게임, 클럽에

빠지지 마세요.

그런건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평생에 딱 8개월만

독일어에

미친 듯이 투자하세요.

독일어 실력은 유학초반 8개월에

이미 대부분 결판납니다.

1년이 지나서 , 혹은 학교에 입학하면 독일어를 열심히 하겠다?

저희 경험으로는 1년이 지나면 아마도 생활이 안정되고 

눈치가 늘어서 불편함이나 

독일어를 해야하는 의욕이 스스로 조금씩 줄어들게 될겁니다. 

입국후 아는사람도 없고

해야할일도 없어서

내생활이 아주 단순하다면

그 생활을 당분간은 유지하세요.

그 시간이 독일 유학 생활중에 자신의 독일어를 가장 많이 성장시킬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근본적인 조언 1. 정보수집

근본적인 조언 2. 독일문화의 이해

근본적인 조언 3. 계약

근본적인 조언 5. 권리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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