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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3. 계약

"계약의 의미"
한국에서는 계약을 하고도
위약금을 내고
해지를 해주는 경우가 있지만,
독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름의 정당한 해지사유가
있다고 해도
계약서에 해지방법이나
예외사항을 적지 않았다면
해지할 수 없거나 아주 어려운 편입니다.

"서명의 의미"
독일에서 서명의 효력은
아주 강력합니다.
서명을 하고 나서,
당시 "듣기로는" 안그랬다,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계약 파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변명은 독일에선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계약의 종류"
독일에는 통신사 계약이나
할부계약 등에서
개인적인 돌발변수를 고려해서
예외사항을
잘 처리해 주는
한국같은 계약이
거의 없습니다.
계약기간도 긴 편이라서
지키지 못할 계약을
쉽게 해서는 안됩니다.

"해약에 대해"
대부분의 계약이
자동연장되기 때문에
해지를 하지 않으면
계약은 연장되며
그 기간 또한 깁니다.
해지시점도 보통
3~6개월 전에 마쳐야 하며
1분, 1초만 늦어도
해약을 받아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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