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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나는 외국인입니다.
실수가 그냥 실수로 남을 수도 있고
경험과 지식으로 쌓여 재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하되
정확히 알고 도전해야 합니다.

제이클래식의 근본적인 조언
1. 정보수집

정보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없습니다.
유학조반에는 특히 정리가 안되니
더 혼란스럽죠.
이럴 때 정보수집 팁!
정말 중요한 기본정보와
단순 참고용 정보를 나누세요.

비자, 은행, 거주지 같은
꼭 해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을
가장 믿을 만한
기관으로부터 수집하세요.
말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언제나
서류로 받아두세요.

독일사람이라고
무조건 신뢰하지 마세요.
우리도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의 해야 할 일을
잘 모르잖아요?
생활에 편리한
지엽적인 정보들은
일단 지금이 아니어도 되니까
미뤄두세요.

이런저런 편법에는
아예 귀도 열지 말고
페친 질문에 답변주려고
어학원 숙제할 시간에
안되는 독일어로
정보 찾는 것도 그만.
"좀 더 빨리,
좀 더 저렴하게,
좀 더 편안하게"가
가장 위험합니다.

외국생활 첫 출발은
"효과적"이 아니라
"안전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도 다 독일어 공부려니...
천만에 말씀.
독일어 사이트라고
다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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