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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학사지원자격(Abitur) 없이
독일대학에 입학한 학생 숫자는
2018년 기준 62,000여명입니다.
이는 전체 학생 숫자의 2%에 달하며,
2013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부족한 지원자격을
직장경력 3~4년으로 대체한 경우지만,
음악, 미술처럼 실기전형으로 입학하거나
혹은 대학 자체전형(지원동기서, 필기시험, 인터뷰 등)을 통해
예외적으로 입학에 성공한 사례들도 섞여 있습니다.
아나빈 지원자격 없이 독일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하지만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래 정보들을 확인하시고 입학 기회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이하는 지원자격 없이 입학한
신입생이 가장 많았던 대학목록입니다.
2014년 기준 주별로 집계된 자료입니다.

(priv.는 사립대, 링크를 클릭하면 대학정보로 이동합니다.)

여담으로 많은 아우스빌둥 학교들이 대학 학위과정을
점점 더 많이 개설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년배 중 대학 학위를 갖고 있는 비율(대학과정 졸업률)이
2천년대 초반 30% 대에서 2010~20년 거치면서
50~60% 대로 올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사립대, 직장인코스가 늘어난 추세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CHE, Studieren ohne Abi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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