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클래식에서 2020년 5월부터 새롭게 독일 사립대 원서접수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독일 국립대와 사립대의 차이에 대해 문의해 주셨습니다.
아래에서는 독일 국립대와 사립대의 차이에 대해 간단한 표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독일 국립대와 사립대의 차이-비교표
Staatliche Hochschule vs. Private Hochschule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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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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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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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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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개 정도(전체의 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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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정도(전체의 3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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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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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00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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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0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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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당 평균학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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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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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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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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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있을 경우 입학은 쉽고 졸업이 어렵다. 지원자격 없을 경우 입학도 매우 어렵고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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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졸업이 국립대보다는 쉬운 편이다. 지원자격이 없더라도 입학 가능한 학교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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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기내 졸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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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정규학기+1년내 졸업률은 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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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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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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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력자 학사 29%, 석사 15%. 해외 학력자는 학사 40%, 석사 28%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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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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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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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없다. 있더라도 한학기 1500유로 수준(한화로 약 2백만원 수준). 드물게 사립 수준의 과정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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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 3,500~7,500유로. (한화로 약 500만원~1천만원 수준). 1년 학비의 10~20% 할인프로모션도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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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6개월 내 취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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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의학, 법학, 경상계열 등은 80~90%, 사회과학은 10%, 자연과학, 인문학 등 기초과학은 40~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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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위주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80~90% 수준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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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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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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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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