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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대 입학을 위한 지원자격은 1) 마페 합격 2) 경우에 따라 실기시험 합격 3) 독일어 합격 4) 학력조건 충족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학교는 마페만으로 실기심사가 끝나기도 하고, 어떤 학교는 실기시험을 추가로 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실기시험을 치는 학교의 경우 대체로 독일어 면접(혹은 프레젠테이션)까지 이어지는 편입니다.
미대 실기시험 합격증은 이 중 마페와 실기시험 전형을 거친 후 받게 되는 실기관련 최종 합격증을 뜻합니다.
미대에서 최종 입학을 위한 등록 시점까지 요구하는 독일어 수준은 충분한 독일어실력~c1까지 학교별 편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실기시험이 끝나고 독일어 면접이 이어진다고는 해도 최종 입학 시 요구하는 어학 합격증이 없더라도 실기시험 응시까지는 대체로 가능한 편이다 보니, 많은 지원자들이 낮은 독일어 수준에도 불구하고 마페를 제출하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 마페+실기시험 합격증을 취득한 후 모자라는 독일어 공부를 더 하고, 최종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기시험 합격증을 손에 쥐고 모자라는 독일어를 내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주어질까요?
답은 짧게는 두세달, 길면 2~3년이 많은 편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특정 독일어 합격증(ex. c1 합격증) 혹은 특정 학력조건(ex. 아나빈 학사 지원자격)을 채워야 합니다.
구체적인 학교별 유효기간은 제이클래식 홈페이지 전공정보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한 학교들 중에서도 유효기간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반드시 학교 홈페이지나 제이클래식 전공정보에서 관련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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