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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관련 유학정보

  • [숙소]독일에서 집 구할 때, 깡통집의 저렴한 월세 !!초급
    처음 유학을 나와 독일 현지에서 집을 구하다 보면 한국과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멀리 있는 전혀 다른 대륙의 나라이고, 문화가 다르다보니 집을 구하고 내놓는 것도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잘 알지 못해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답니다. 독일 현지에서 집을 구할 때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할 부분 몇 가지를 안내드립니다. → 명시된 가격만 믿지 말라 !! 임대 사이트에서 집을 검색하다보면 월세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독일의 집값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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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도시별 대학생 숙소 월세 비교(2018년)초급
    숙소 월세는 지역 물가나 땅값 시세가 같더라도, 리모델링된 연도, 추가시설 및 포함된 세금 하나 하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비교가 되진 않습니다. 아래 숙소 월세는 실제 체감하는 숙소 월세와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나마 최근 자료라서 올려드립니다. (출처: IW) 도시별 대학생 숙소 월세 비교 2018년 상반기 기준 아래 자료는 - 2018년 상반기 평균 월세 - 정식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숙소(어학생 비포함) - 대학교 기숙사 포함(추정) - 크기는 30제곱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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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도시 TOP 16초급
    독일의 Handelsblatt에서 조사한 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도시 TOP 16 자료입니다. 3명이 같이 쓰는 80제곱미터 크기의 WG(쉐어하우스) 기준 월세이며, 2013년도 자료입니다. 월세가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베를린의 경우 2016년에 체감하는 월세수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1. 뮌헨 501유로 2. 프랑크푸르트 428유로 3. 슈투트가르트 396유로 4. 콘스탄츠 388유로 5. 하이델베르크 383유로 6. 뒤셀도르프 371유로 7. 함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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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쯔비쉔미테(Zwischenmiete)의 진실과 주의사항초급
    출국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숙소를 찾아서 계약하기는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호텔이나 민박에서 지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커뮤니티나 SNS를 찾다보면 쯔비쉔을 제공하고 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다음 안내되는 쯔비쉔에 진실과 주의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ZWISCHENMIETE의 진실과 주의사항 쯔비쉔미테란 일반적으로 숙소에 살고 있는 입주자가 자신이 계약한 숙소를 다른 세입자에게 재임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이름으로 계약한 집에서 살다가 급하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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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독일 학생기숙사 소개초급
    독일의 학생 기숙사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학생기숙사 일반적으로 독일내 학생기숙사는 각 대학의 학생증을 가지고 있는 정식학생들만 신청가능한 곳과 사설어학원을 비롯한 어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사설 기숙사,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정식학생만을 위한 기숙사의 경우, 기숙사 관리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습니다. 일단 대기자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리면 방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 이미 기숙사에 입주해 살고 있는 학생이 이사를 가면서 다음 입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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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독일숙소의 형태와 집세초급
    독일의 한국유학생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숙소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 주거형태 > 독일의 한국유학생들은 학생기숙사(Studentenwohnheim)나 보눙(Wohnung)에 대부분 살고 있으며 어느 경우든 부엌과 욕실이 딸려 있는 원룸 형태의 방이거나 2명에서 많게는 6명까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WG(Wohngemeinschaft) 등 두가지 유형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룸과 WG는 각각 장담점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 어학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독일어를 쓸 기회가 많고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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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 인덕션 ?초급
    독일이라는 낯선 나라에 와서 많은 것이 새롭고 신기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만나게 되는 가전제품들 중 가장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아마도 전기레인지(Elektroherd)가 아닐까요? 요 근래에는 유럽식의 전기레인지를 한국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스레인지를 더 흔히 사용을 하기 때문에 독일에서 처음 전기레인지를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가스레인지는 익숙하지만, 전기레인지는 그저 동그란 쇠덩어리에 불과한데요, 전기레인지, 어떤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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