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독해서 gls를 두달 다녔습니다.
A1완전 초짜라서 그런지. 익숙질 않아서 편리한 부대시설과 교육장비를한개도 활용해보질 못했습니다.
말이통하면 좀 이용해보겠는데. 이제 막시작해서
" ich bin..." 이런상태에서는 그림의 떡..
숙소이전으로 탄뎀으로 옴겼고.
gls와는 전혀다른.
작고 아담한 분위기가 더 편안히 느껴졌습니다.
선생님들도 동네 분들처럼 편안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현대식보단 클래식한 분위기 가족같은
분위기가 더 익숙한 분들이면 탄뎀을 추천.
gls -> 대학생들 분위기 ( 나이많은 사람은 소외감 느껴질수 있음)
tandem -> 가족 분위기, 학생들 연령층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