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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iversity of Europe for Applied Science(약칭 UE) 후기
아이디 JKLASSIK

본 후기는 zebr*** 회원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신 University of Europe for Applied Science(약칭 UE) 후기입니다.

소중한 후기에 감사의 뜻을 담아 제이클래식에서 무료 1,000포인트를 증정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제이클래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문 제출 후 시간이 있어서 후기 작성해서 보내드립니다.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E에서 대학원 논문을 제출하고 졸업을 앞둔 JKlassik 회원 입니다.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1. 독일유학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일단 다른 나라 다른 전공으로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독일 유학 이전엔 미국 유학을 했었습니다. 저한텐 미국이 제일 친숙한 환경이여서 끌렸지만 여러 옵션중 제일 합리적인 등록금과 영어로 수업 제공이라는 제가 선택한 조건에 부합하기 떄문에 선택했습니다. 조건이 아니였다면 다른 나라를 선택 했을 듯 싶습니다. 

 

  1. UE 대학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UE대학의 코스를 등록하기 전에는 UE에 대해서 아는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부합하는 조건에 충족하는 대학교를 찾고 있을 때 JKlassik에서 상담을 받았고 UE가 제일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진학을 결심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UE 대학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 주세요.

2년 동안의 경험으로 본 결과 UE에서는 제 3세계에서 온 학생이들 많다는 것입니다. 수업중이나 학교 파티 중 여기가 발리우드인지 발리우드 춤을 춰야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여성이 온 몸을 가리는 종교(?)도 종종 보였습니다. 국제 학생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유럽 이외의 지역(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제외) 인도 동남아 중국(다수) 아프리카 남미 러시아 출신(소수)이라 일컫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교수진과 직원들도 일부러 이 쪾 분들을 채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독일에 온 이유는 학업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독일 문화와 독일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독일에 있지만 어디 제 3세계에 있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사적인 적응은 힘들어서 온 마음을 다해 학업을 위해 매진 했습니다. UE는 너무나 자본주의적인 대학교이므로 첫 학기에 등록금도 지불 하였음에도 불고하고 다시 지불하라고 엉터리 시스템으로 메일을 보내왔으나 JKlassik에서 대응해주어서 확인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졸업 논문 제출 기간이 2025년9월4일인데도 불구 하고 9월이전에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금이 자동으로 청구 될것이라고 협박성(?) 메일을 보냈습니다. 결과는 8월 말에 성공적으로 논문을 제출 해서 등록금 납부를 안해도 되었지만 기분이 상했습니다. UE는 매출의 이유로 여러나라의 경제적으로 열악한 학생들을 많이 받아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중의 비자가 나오지 않은 열악한 나라의 학생들(이건 본인 국적 문제 이므로 UE의 문제는 아님)은 독일에 와보지도 못하고 하이브리드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습니다. 전 이미 미국 유학으로 영어 성적도 있고 해서 영어 코스가 조건이여서 이 학교를 선택 했지만 본인 취향이 제3세계가 이거나 본인은 다 필요없고 졸업 때까지 공부만 하겠다는것 아니면 1년이든 2년이든 독일어학 하고서 국립 대학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제부터 온라인 수업도 안 할려는 추세여서 여지없이 학교에 출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다른 학교들과 비교되지만 시설면에서도 GYM이나 수영장 이용 할 수 있는 시설 들도 없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운동하시는 분들은 하셔야합니다. 미국 학교에서는 수업에서 저 혼자만 한국인이였고 교수님은 영국인 다른 학생들은 로컬 이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UE가 좋은 점은 메일을 보내면 피드백이 빠르다는 점 입니다. 자본주의에 의한 학교이므로 학생에게 이런 점 들을 제공을 해 줄려고 합니다. 

 

  1. 재학 중 거주하신 도시와 만족도를 알려 주세요.

처음에 도착해서 산 도시는 JKlassik에서 숙소 서비스로 선택한 베를린의 슈판다우 였는데 이민자가 많은 도시라 (특히 머리에 쓰는 종교) 분위기가 독일 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테는 관광지이고 중심이고 베딩이나 쇄넨버그 정도로 계약 했으면 좋았을 것 하는 생각이드네요. 베를린은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면 약간 거칠면서 힙한 느낌입니다. 페공장도 리모델링해서 다른 공간으로 탈 바꿈헤서 사용하고 지금 서울의 성수동이나 그래피티가 많은 것은 브루클린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포츠담에서 살고 있는데 슈단다우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연친화 적이고 한적하고 깨끗합니다. 다만 지금 거주중인 아파트는 중국인fob가 많네요. 지금의 아파트는 포츠담 중심에서 20분정도 거리여서 더 단독 주택도 많고 건물이 낮습니다. 독일의 행정은 오래 걸린다고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맞습니다. 다만 그래도 일처리는 되니 기다리시면 언젠가는 됩니다. 

 

  1. UE 캠퍼스의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포츠담 이노베이션 허브는 빌딩 하나에 여러가지 학교나 업체들이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응용과학대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3층 이렇게 강의실, 행정 업무 보는 곳들, 쉬는 공간(카페테리아 같은 음식은 자판기로만 제공) 이 있고 작습니다. 

 

  1. UE 커리어센터를 이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각종 이벤트를 주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정보를 얻으셔도 되고 커리어센터에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도 됩니다. 

 

  1. 전반적인 유학생활 만족도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학업 성취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 다른 개인 적인 부분은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1.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학업은 잘 마쳣으니 새로운 챕터로의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구상중입니다.

 

  1.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학의 성공적인 키는 본인 무엇을 원하는 걸 잘 알고 그것에 맞는 최적화 된 곳에서의 탄탄한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긍정적으로 참고 하시고 잘 선택하시고 꾸준히 한다면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행복한 유학생활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