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이고, 가족과 함께 입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이클래식에 상담하기전 세 곳의 독일 이주 에이전시와 접촉하여, 유료상담 1회, 무료상담 2회를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있는 유학원 두곳과도 접촉하여 상담을 해봤고 제이클래식은 그 마지막 이었습니다. 결론은 제이클래식 이후로 다른 곳에 더이상 상담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이클래식이 완전체, 끝판왕 이었기 때문입니다.
에이전시들은 제 질문에 대해 계약만 하면 본인들이 이렇게 해결해주겠다. 본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다 해줄테니 믿고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라는 답변 일색이라 정작 내가 혼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런 정보를 얻을수 없었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는건 좋은데 그만큼 너무나도 큰 에이전시 비용을 제시해와서 걱정이 쌓여가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유학원은 이주 보다는 유학과 어학관련 카테고리만 다루고 있어서 다른 정착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어학이 목표가 아닌 정착이 목표이기에 정착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모든 상담에서 결과적으로 제이클래식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깊은 믿음과 확신을 얻게 되어 앞으로 일을 부탁 드리고 싶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이클래식의 상담은 제가 이미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고왔기에 핀포인트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마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면 제 목적에 맞추어 처음부터 끝까지의 프로세스를 잘 성명해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 제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셨고 추가로 주의할 사항까지 알려준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하려면 드는 수고가 제이클래식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에이전시 비용에 비해 말도 안되게 싼 비용에) 잘 비교 설명해 주었습니다. 납득할만한 서비스에 저렴하다고 까지 생각이 드는 비용이라 지금껏 걱정해온 것들이 한방에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상담을 하려면 뭔가 정보가 있어야 되고, 흐름을 알아야 되고, 소위 말하는 꺼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 정보들도 모두 제이클래식 홈페이지에서 얻고 수집한 정보였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며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곳이 바로 제이클래식입니다.
입독 계획이 2021년 12월 혹은 2022년 1월이라 아직 정작 서비스를 이용하진 않았지만, 독일 어학이나 유학뿐만 아니라 독일 이주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꼭 제이클래식에 상담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