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유학원을 처음 다녀온거라 조금 많이 무서웠던 것도 사실이고 뭘 물어봐야지 하는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큰 용기내서 방문 상담 신청했어요!

먼저 저는 대학원 준비하고 있어서 가장 물어보고 싶었던 3가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아직 준비단계라 아무것두 준비가 안되있는 상황이었고 대학도 많이 그리 많이 찾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질문 3가지는,

1) 전공하고자 하는 과가 독일에 얼마나 있는지, 혹은 추천 학교가 있는지

2) 학교들의 요건

3) 학교레벨 혹은 참고사항

이정도 였습니다.

근데 첫 질문 하자마자 너무 큰 정보들을 주시고 어떻게 찾을지도 너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대학 사이트부터 여기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 노트북으로 천천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딱딱한 돈을 추구하는 그런 유학원 이미지가 아니라 완전 따뜻하신 분이어서 너무 감사했고

제가 만약에 어떤 독일 사항을 유학원에 의뢰하게 된다면 당연히 제이 클래식이 먼저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정보 너무 감사드리고 체계도 너무 잘되있어서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