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클래식 덕분에 독일에 편하게 안착한 학생입니다.

다른 분들 쓰신 글 읽어 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베를린은 아니지만, 제이클래식 통해서 어학원이랑 핸드폰, 보험을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처음엔 음악만 하는 유학원인가 생각했다가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음악 아닌 전공도 상담도 많이 해 주신다고..ㅎㅎ

저야 뭐 전공상담보다는 생활적인게 더 급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제이클래식 통해서 어학원 상담 자세히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또 시간되면 학원 경험담도 새로 하나 올릴게요.

독일 온지 좀 됐지만, 아직도 여전히! 정신없이 바쁘고 적응하는 중이라서요..ㅋ

좀 있으면 학교 원서도 써야 하구요. 아..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꾸 얘기가 옆길로 새는데요.

독일 온 후에 핸드폰때문에 좀 답답했었는데요.

비자 받고 나서 연락드렸더니 제이클래식에서 바로 신청해 주시고 개통하는 것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인터넷이야 집주인 걸로 같이 써서 괜찮았지만 전화는 프리페이드를 쓰다 보니 정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저한테 전화하는걸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같았구요..ㅎ

첨에 들어올 때 도움을 받아놓고 한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제이클래식을 잊고 있었는데, 핸드폰때문에 다시 도움을 부탁했더니 너무도 빠르고 친절하게 또 도와주시드라구요.

핸드폰 개통될 때 도움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 보시는 유학생분들도 제이클래식 믿고 맏길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