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2월 초에 독일로 공부하러 온 학생입니다

입국당시 지갑을 잃어 버려서 어려운 상황이 였는데 친절하게 또 어려운 부분 까지

신경 써주시고 도와주신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그때는 정말 앞이 안보였는데 공항에서 완전 삐질삐질이였는데 제이클래식 도움없었다면....

그때 생각하면 지금두 앞이 깜깜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러 도움과 조언 많이 해주셔서

지금 생활하는거에 대해서는 적응을 많이 한 상태 입니다, 아직 언어가 자신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제이클래식 직원 및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