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이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사기치고 사라지는 이미지뿐이라서 저는 독일로 유학을 가야겠다는 계획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학원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독일유학에 대해 알아보니까 독일은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고 독일에 도착해서 처리해야하는 일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독일은 일처리가 모두 종이로 된 서류위주라서 정말 복잡함!!). 하지만 여전히 유학원에 대한 불신으로 한국에서 고민만하면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었는데, 지인으로부터 제이클래식을 추천받았습니다. 직접 제이클래식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독일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지인이라서 믿고 한국의 제이클래식 사무실에 방문을 했고, 친절하게 모든 것들을 계획적으로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모든 서비스를 다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기간들을 보내고 독일에 드디어 도착!! 그런데 독일에 와서도 종종 궁금한것들도 생기고 자그마한 문제들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많은 질문들을 했음에도 제이클래식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모두 답변을 해주셨구요! 제이클래식이 정말 좋은게 독일에도 본사가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바로바로 소통이 되니까 독일에 혼자 떨어졌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느낌이랄까요? 제이클래식이 아니였다면 저는 독일에 와서 일처리하느라 멘붕이였을거고, 아마 아직도 한국에 있을지도 몰라요... 독일로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유학원에 불신있는 분들에게 정말 제이클래식은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 게시글을 볼 분들과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게시글에 후기 남기는 사람이지만 그냥 한번 믿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학을 꿈꾸는 그대들이 날개라도 펼쳐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