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①
한국 스마트폰, 독일에서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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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출시 된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컨트리락이 해지된 상태로 출고되기 때문에
독일 입국 후 유심카드만 교체하면 대부분 큰 문제없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한국에서 출시된 아이폰5 이상 기종은 컨트리락이 해지된 상태로 출고 됩니다.
이것보다 이전 기종이거나 리퍼를 받았을 경우, 애플센터/해당 통신사에 문의하여
컨트리락 해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통신사&단말기 대부분 해외 자동로밍을 지원 합니다.
하지만 체류 국가에 적용되는 로밍 요금제를 미리 신청한다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해외에서 전화와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핸드폰을 완전히 해지한 뒤 출국 할 경우, 비행기 연착이나 결항 등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에 신속한 연락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독일 입국 후 프리페이드 심카드를 구입하고 정상적으로 사용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신청한 로밍 요금제는
프리페이드 심카드를 개통하는대로 해지하면 되기 때문에 출국 직후 3~7일 정도는 문제없이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본인에게 적합한 로밍 요금제를 한국에서 미리 신청하여 출국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에 잠시 체류예정이라면 한국에서 사용중이던 통신사에 문의 후 최소한의 요금만 납부하면서
한국 핸드폰 번호를 유지 할 수도 있겠지만 1년 이상 어학연수, 유학등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에는
독일 입국 직후를 위해 3~7일 정도만 로밍 요금제를 신청하고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해지 되도록
한국에서 미리 신청하기도 합니다.
제이클래식에 방문해 주시면 독일에서 즉시 개통하여 사용 가능한 프리페이드 심카드를 무료로 드립니다. * 프리페이드(PREPAID)란?
자주묻는질문③
스마트폰을 독일에서 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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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일시불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요금제 계약과 이에 따른 기기할인 등을 기대한다면 상황은 조금 복잡해 집니다. 이를 위해 신용등급,
요금 납부를 위한 독일은행계좌, 비자 등이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이 때문에 독일 입국 직후에는 프리페이드 심카드를 개통하여 사용하다가 거주지신고, 은행계좌개설
(무비자로 입국했을 경우 비자신청·발급)이후 휴대폰을 포함한 계약요금제를 신청하는 편입니다.
제이클래식을 통해 통신사별 다양한 요금제를 안내 받으실 수 있으며 본인에게 필요한
적절한 조건/옵션의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여 신청·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 요금제에 경우 LTE 지원, EU국가 자동로밍이나 테더링 지원 등
통신사별로 차별화된 혜택·속도를 제공합니다.